바울은 우리에게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하거나, 
행복해지는 법을 말해 주지 않는다.

다만 분명히 알수 있는 것은, 
그가 행복하다는 사실이다.

그 기쁨은 그가 처한 상황과 무관한 것이었다.

그는 감옥에서 편지를 썼고
그의 활동은 경쟁자들의 공격을 받고 있었다

그는 예수를 섬기며 스무해가 넘도록 
혹독한 여행 끝에 지쳐 있었고
어느 정도 위안도 필요 했을 것이다

그러나 바울이 내면으로 경험한 메시아
예수의 생명을 견줄때 
상황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 생명은 
어떠한 시점에 한번 나타난 것으로 
그친 것이 아니라 
이후에도 끊임없이 나타나서
그분을 영접한 사람들의 삶으로 흘러 들고
계속해서 사방으로 넘쳐 흐르기 때문이다 
지금을 사는 이땅에 까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