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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아일랜드 이야기 1903 - 가까이 그러나 먼 May 19, 2017 16
누구나 한 두 번 씩은 경험 해 보았을 일이다. 부엌 싱크대 근처에 올려있는 작은 화분이 물을 못 얻어먹어 바짝 말라있는 일을. 물이 가까이 있는데 누군가가 물을 화분에 부어주지 않으면 화초는 목 말라 죽어가고 있다. 소리도 못 지르고 주르르르 싱크대 ...  
1795 아일랜드 이야기 1902 - 시간의 가치 May 18, 2017 9
시간에도 질이있다고 한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하루 24시간, 이것을 어떻게 잘 쪼개어 쓰느냐에 따라서 하루 자신이 사용한 시간에대한 만족도를 측량할 수 있을 것이다. 일 나가지 않은 날 푹 쉬지도 못하고 어영부영 시간이 휙휙 지나가는 것을 경험한 날은 ...  
1794 아일랜드 이야기 1901 - 임을위한 행진곡 May 17, 2017 9
한국은 하루 일찍가기 때문에 오늘이 5.18 민주항쟁의 날이다. 그림을 그리려다 한국 뉴스를 켜니 오늘이 37주년 기념식이 유트브에 뜬다. 문대통령및 많은 정계의 인사들과 주민들이 함께한 성대한 기념식이었다. 문대통령의 메시지를 들으면서 모두들 눈가가...  
1793 아일랜드 이야기 1900 - 인생의 황금기 May 17, 2017 9
Alicia's Island Story Total Articles 1,898Configure Manage Member Info Sign Out 아일랜드 이야기 1900 - 인생의 황금기 Alicia Views : 0 2017.05.17 (10:14:13) 97세에 책을 펴낸 김형석교수의 '백년을 살아보니'를 읽고있다. 저자는 인생의 황금기는 6...  
1792 아일랜드 이야기 1899 - 나는 연애를 잘 한다 May 15, 2017 8
사랑없이 사는 사람이 가장 불행하다. 상대가 꼭 이성 이라는 법은 없다. 그 상대가 부모 혹안 자녀 그리고 친구 혹은 교우가 될 수도 있지만 가장 스릴있게 하는 것은 역시 남녀의 몰래나누는 사랑이다. _ _ _ _ _ _ _ _ _ _ _ _ __ _ _ _ _ _ _ _ _ _ _ _ _ ...  
1791 아일랜드 이야기 1898 - 봄 파티 May 14, 2017 8
성가대원들 모임이 있었다. 성가대원들은 매주 교회에 한 시간 일찍 가서 연습하고 예배가 끝 난 후에도 또 한 시간씩 성가 연습을 한다. 이런 대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 년이 두 번 식사 대접을 한다. 나도 과거 성가대원으로 ...  
1790 아일랜드 이야기 1897 - 아빠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May 13, 2017 7
아일랜드 이야기 644에 "씨 뿌리는 자들"이라는 제목이 있다. 이 글의 내용은 요즈음 여 학생중에 임신한 자들이 많아서 진짜 아기 크기의 인형 (가격 2 천불)을 가져다 놓고 아기 젖 먹이고 키우는 실습을 시키면서 성교육에 더욱 더 열을 올린다는 직원 학생...  
1789 아일랜드 이야기 1896 - 숨 잘 쉬고 있습니까? May 11, 2017 9
수영장 탈의실에 들어서니 한 여자가 산소 마스크를 쓰고 누워있다. 앰브런스가 올때까지 여 직원이 그 녀 곁에서 도우미를 한다. "이름이 뭐죠?" "마가렛(가명)입니다." "나이는요?" "마흔 일곱살입니다." 그녀의 정신줄을 놓치않게 하려고 직원은 연신 그녀...  
1788 아일랜드 이야기 1895 - 그 청년이 주고 간 말 May 10, 2017 9
아침 8시에 예약된 잇빨 하이진과 정기검진을 마치니 9시다. 아직 일 갈 시간이 몇 시간 남아서 옛날 살던 동네라 한번 둘러보기로 했다. 내가 다니는 치과는 오크베이에 있는데 처음 빅토리아에와서 이 지역에 세 들어 살면서 인연을 맺은 곳이다. 그곳에 살...  
1787 아일랜드 이야기 1894 - 정원 일기 May 09, 2017 7
드디어 봄 다운 봄이 계속되고 있다. 예년보다 한 달 반 정도는 늦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고 사람들은 어깨를 펴고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다닌다. 나도 마찬가지다. 여전히 시간만 나면 정원 일이 분주하다. 다음 주 까지는 그럴 것 같다. 집 뒷 쪽에 나란히...  
1786 아일랜드 이야기 1892 - 아몬드꽃 피고 지고 May 08, 2017 4
2017.05.01 (22:52:52) 미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있으며 내가 아끼는 벗, 시조/시/시필 작가 지희선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논 픽션입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은 분은 <지희선 문학서재 창작마당으로 가시면 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785 아일랜드 이야기 1891 - 이상한 이 틀 휴가 May 08, 2017 3
어제 새벽에는 4 시부터 여러번 잠이깨였다. 사장님이 새벽문을 연다고 했는데 나이 많은 분이라 혹시 깜빡 하실까봐 걱정을 하느라 잠이 깨인다. 드디어 6시15분이됐다. 사장님께 전화를 걸었다. 목소리가 방금 깬 목소리는 아니고 맑다. "아, 깨셨군요. 그...  
1784 아일랜드 이야기 1893 - 유격 훈련을 끝내고 May 08, 2017 3
나는 군대를 가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남자들로부터 귀 동량으로 들어왔던 군대얘기를 해 볼까한다. 고된 훈련의 다섯가지 중 가장 힘든것이 유격훈련이다. 이것은 극악 난이도의 훈련인데 그 중 고문에 가깝다는 PT체조 8번과 구멍이라는 구멍에서 모두 ...  
1783 아일랜드 이야기 1890 - 이틀간의 휴가 Apr 28, 2017 7
이 글을 어제 밤 써 놓았는데 사이트가 다운되어서 내 보내지 못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말이 휴가지 휴가라해야 집과 마당에서 뱅뱅 도는 것이다. 어제 밤에 "나도 푸욱~~ 쉬고싶다"라는 글을 올렸는데 그 ...  
1782 아일랜드 이야기 1889 - 나도 푸욱~ 쉬고싶다 Apr 26, 2017 5
어제 오후는 몸이 오솔오솔 떨렸다. 밭 일을 너무 열심히 한 탓인가보다. 몸살기가 있나? 염려스러웠지만 수영장에있는 핫 탑이 그리워 달려갔다. "아, 이거야. 우, 시원해" 뜨거운 물속을 호호불듯 하면서 발을 물에 담근다. 집으로 돌아와서 약을 한 봉지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