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목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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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Spritual Book 2 (4) file Nov 10, 2014 180
Notice 조정래 목사 file Dec 18, 2013 2443
273 조정래 목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84): 속이는 저울은 하나님이 미워 하신다 Jul 23, 2017 12
저는 한국에서 31년을 살다가 미국에 건너와 산지 25년이 됩니다. 한국에서 살 때는 풍요의 나라라는 미국을 동경하였고 미국에 살고 있는 지금은 마음의 고향인 한국을 그리워 합니다. 한국에 살 때 제가 좋아하던 음식은 우동과 짜장면 그리고 짬뽕이었습니...  
272 조정래 목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83): 인생의 석양을 맞이 하신 분에게 May 14, 2017 11
얼마전에 어느 분에게서 췌장암을 앓고 있는 친지분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을 좀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를 믿고 암환자에게 도움되는 말을 해달라고 부탁해 오신 그 분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말을 실수할까봐 조심스럽...  
271 조정래 목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82): 목회 생활과 치즈 공장 생활을 비교해 보며 Apr 04, 2017 12
대부분의 목사들은 목사 안수를 받은 후 싫던 좋던 묵묵하게 목회의 길을 걸어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 목사는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고 목자는 양을 쳐서 먹고 살듯이 목사는 교인들을 가르치고 보살펴서 교인들이 주는 사례금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말...  
270 조정래 목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81): 모르는게 약, 아는게 힘 Apr 02, 2017 12
우리나라 옛말에 “모르는게 약, 아는 게 병”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대수롭지 않은 일은 그냥 모르고 넘어가면 좋을 일을 괞히 지나치게 걱정하는 바람에 병을 만들어 고생하는 경우가 있다는 말일 것입니다. 옛날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병원균에 대...  
269 조정래 목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80): 내 마음속의 미친 개 한 마리 Mar 27, 2017 6
제가 존경하는 사람들중에 서울에서 정신과 의사로 일하시는 전선생님이란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불교를 좋아하셔서 불교의 가르침을 정신과 치료에 접목해서 환자들을 치료하시는 분입니다. 좌선명상을 오래 하셔서 그런지 본래 성품이 그런지는 모르지만 ...  
268 조정래 목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77): 성공 욕심 많은 사람, 우울증에 잘 걸린다 Mar 14, 2017 13
오늘 아침 신문에 보니 “성공 욕심 많은 사람, 우울증에 잘 걸린다”는 제목의 신문기사를 보았습니다. 캘리포니아의 버클리 대학의 연구팀에 의하면 성공, 돈, 명예에 대한 목표를 지나치게 높게 잡은 사람들은 기분이 들떠다가 기분이 우울해 지는 조울증에 ...  
267 조정래 목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78): 치즈공장에서 만난 사람들 Mar 14, 2017 6
인생의 길을 걷다 보면 사람들의 발길이 별로 찾지 않는 길로 접어들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하고 불편해 보여도 그 외딴 길에도 뜻밖에 고요한 평화로움이 있고 이름모를 꽃들이 피어있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길이 막혀서 돌아가야 할 때...  
266 조정래 목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76): 내 친구 Ron 이야기 Feb 15, 2017 14
Jerry Cho10:10 AM (13 hours ago) to bcc: me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한국에서 계속 살았더라면 만나질 않았을 사람들을 미국에 와서 살다 보니 미운 사람 고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구나”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사는 위스칸신주에는...  
265 조정래 목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74):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도의 경지 Feb 10, 2017 8
“평상심이 도”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외부환경의 변화에 따라 마음이 크게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언제나 평온하고 한결같은 사람이 인생의 도를 터득한 사람이며 인격이 성숙한 사람이란 말일 것입니다. 제가 일하는 치즈공장에는 약 500명의 직원...  
264 조정래 목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74):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도의 경지 Feb 09, 2017 17
“평상심이 도”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외부환경의 변화에 따라 마음이 크게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언제나 평온하고 한결같은 사람이 인생의 도를 터득한 사람이며 인격이 성숙한 사람이란 말일 것입니다. 제가 일하는 치즈공장에는 약 500명의 직원...  
263 (173): 여호와의 증인 교회의 예배에 참석하고 Feb 02, 2017 9
요즘 저는 교회를 맡지 않고 치즈공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정해 놓고 나가는 교회가 없다보니 주일날이 오면 그동안 가 보지 않았던 여러 교파의 교회들을 방문하는 색다른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집에서 40분 떨어진 도시인 Green Bay에 ...  
262 조정래 목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72): 몰몬 교회의 예배에 참석하고 Jan 16, 2017 24
저는 요즘 정해 놓고 가는 교회는 없지만, 가끔 주일날 아침에 제가 평생 가보지 못했던 교단의 교회의 예배에 참석할 때가 있습니다. 그 동안, 동방 정교회, 메노나이트 교회, 모라비안 교회, 퀘이커 교회, 유니테리안 교회를 방문하여 예배를 드린 적이 있...  
261 조정래 목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71): 신학논쟁은 도토리 키재기 Jan 15, 2017 8
미국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중에, “사람들과 얘기할 때 정치얘기와 종교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란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각자 정치적인 견해와 종교적인 입장이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치얘기와 종교얘기를 하다가 견해의 차이때...  
260 조정래 목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70): 한국 종교계의 야비한 남성우월주의 Jan 10, 2017 13
성경의 창세기에 인류의 조상이라는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하와가 금단의 열매를 따 먹고 남편인 아담에게 그 열매를 먹게 했다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흔히 기독교인들은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고 아담에게도 먹으라고...  
259 조정래 목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68) 라스 베가스를 다녀 가며 Jan 05, 2017 11
저는 지난 수요일에 눈이 쌓인 위스칸신을 떠나 비행기를 두번 갈아 타고 라스 베가스에 도착하여 2박3일을 지낸 후 내일 새벽 비행기를 타고 위스칸신으로 돌아 갑니다. 사정을 잘 모르는 제 친구들은, “야! 조정래, 팔자 폈구나! 비행기타고 라스 베가스로 ...  
258 조정래 목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60): 오늘은 영원의 일부분 Dec 06, 2016 11
요즘은 치즈공장에서 새벽3시까지 일을 하고 낮에는 주로 잠을 자기 때문에 남는 시간이 별로 없어 글을 못썼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시는 어느 분이 글쓰는 것을 중단하지 말고 계속 쓰라고 하셔서 오늘은 다시 글을 써 봅니다. 일년 내내 CNN 뉴스 방송을 ...  
257 조정래 목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59): 지혜로운 사람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느니라 Oct 30, 2016 24
저는 목사지만 부끄럽게도 성경책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질 때가 많습니다. “구약성경은 이스라엘 삼국지”란 말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구약성경의 전도서 7장을 읽어 보며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공감하는 말씀을 발견하고 ...  
256 조정래 목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58): 감사하는 마음을 회복했으면 Oct 30, 2016 13
제가 치즈공장에서 일한지가 이제 일년이 되어 갑니다. 처음에는 교회안에서 살아온 단조로운 삶에서 해방되어 세속사회의 일원으로 일하게 되어 참신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글을 한편 써 놓고 옆마을에 마실 가는 기분으로 공장에 가서 운동삼...  
255 조정래 목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56): 미신을 넘어 신앙으로 Oct 18, 2016 23
제가 어렸을 때 동네 아이들과 여름밤에 스쳐 지나가는 유성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동네 아이 하나가 하는 말이 “유성이 지나가는 순간에 소원을 말하면 이루어 진다.”고 했습니다. 유성이 밤하늘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시간은 짧은 순간이었기에 소원을...  
254 조정래목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157): 예수님이 드리신 진정한 기도 Oct 18, 2016 21
미국말에 “There are no atheists in foxholes.”이란 말이 있다고 합니다. Foxhole은 여우굴이라기 보다는 전쟁터의 참호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의 뜻은, “전쟁터의 참호에 갇히게 되면 누구나 다 하나님을 찾게 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