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진행되고있는 평창 올림픽을 즐기고있다.

한국이 또 매달을 땄는지 계속 클릭해보지만 아직 금매달 하나 밖에 없다.

처음에는 등수가 앞쪽에 있더니 점점 밀려난다.

"아이고, 아직 감감하네"


그러면서도 지나간 동계올림픽에서 우승한 기록 특히 아슬아슬하게 매달을

딴 장면들을 되풀이 하여 보는재미가 쏠쏠하다. 어제는 네 명의 여자 300m 계주를 

감동깊게 보게됐다. 한국, 캐나다, 헝가리 그리고 러시아와의 경기였다.

경기가 시작되고 결승 23바뀌를 남기고 한국의 이유빈이 넘어졌고 냉큼 달려가 터치한

최민정의 번개접촉. 그리고 죽을힘을다해 계속 다른 나라 선수들을 따 돌리고 심석희가 9 

바퀴를 남기고 2위에서 1위로 올라 결국 예선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해냈다. 기적이다. 넘어지고도 신기록새운 대한의 딸들, 자랑스럽다.

이 트렉은 111.12m 의 빙상에 27바퀴 도는 것이다.

  

쇼트렉 스피드 스케이트를 볼때 내 몸도 그들을 따라 움직이며 간이 움찔움찔 

조여들기도한다. 결선을위해 선수들의 꿈은 아직도 진행형이라고하는데 

선수들이 그동안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국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듬뿍 안겨다 주었으면 좋겠다. Cheer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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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스케이트.jpg


나는 한국생활 27년 / 캐나다 생활 32년 미국생활 10년인데 

아직도 내 핏줄의 나라 한국에 응원을 보내고있다. 

캐나다와 미국 (양쪽 나라에서 노후 연금을 받고있으니)한테는 조금 미안하기도 하다. 



Pyung Chang.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