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의 섬이야기 - Island's Story by Al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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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아일랜드 이야기 2131 - 말 아름답게 연주하기 newfile
MsVictoria
Feb 19, 2018 1
지금 밤 마다 듣는 조용한 야상곡이 흐른다. 멋지다. 늘 이런 아름다운 곡을 들으면서 내 마음과 영혼이 안식을 취한다. 아름다운 곡을 연주하는 연주자들의 평온한 마음이 듣는 이에게도 전달 해 온다. 예배시간에 본교회 담임 조용완목사의 " '아 다르고 '어...  
2119 아일랜드 이야기 2130 - 하룻동안 깜짝 놀래는 일 file
MsVictoria
Feb 17, 2018 58
그저께 우리 샵에 볼일 있어 다녀가셨던 분이 다음날 몸이 안좋아서 응급실에 갔었는데 바로 헬기를 타고 밴쿠버로 나갔다는 소식이다. 바로 몇 달 전에도 이런일이 빅토리아에서 있어서 모두들 놀랬는데. 우째 이런일이~~ 삶이란 매일 아침에 계획한대로 되는...  
2118 아일랜드 이야기 2129 - 음력설에 가족을 생각하다 file
MsVictoria
Feb 16, 2018 49
음력설이다. 이곳 북미에 살고있는 사람들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지만 고국에는 지금 한창 구정이라 가족들과 함께 모여 지내기 바쁘다. 우리 집은 기둥되는 큰 오빠가 오년 전에 돌아가시고 이제 올케와 조카 셋가족들이 자기네 가정을 꾸미고 살아가고 있다. ...  
2117 아일랜드 이야기 2128 - 잊어야만 성취한다 file
MsVictoria
Feb 15, 2018 57
아무리 하찮은 기예라 해도 다른 것들을 잊어버려야만 성취할 수 있는데, 하물며 큰 도야 말할 나위가 있겠는가? 최흥효는 은 나라에서 글씨를 제일 잘 쓰는 사람이었다. 과거에 응시할 적에 시험 답안지를 쓰다가 글씨 한 자가 왕희지의 글씨체와 꼭 닮게 써...  
2116 아일랜드 이야기 2127 - 이런날은 즐겁다 file
MsVictoria
Feb 14, 2018 57
틈만나면 오늘의 요리를 생각한다. 하루전에 내일 저녁 요리를 궁리하면서 아침에 집에있는 재료를 확인하고 집을 나선다. 해물이 듬뿍 들어간 파스타를 생각하면서 세군데 장을 봐왔다. 아래 보는바와같이 왼쪽으로부터 : 마늘 / 버섯 / Arrow Head / 당근 / ...  
2115 아일랜드 이야기 2126 - 선수들의 꿈은 아직도 진행형 file
MsVictoria
Feb 12, 2018 49
매일 진행되고있는 평창 올림픽을 즐기고있다. 한국이 또 매달을 땄는지 계속 클릭해보지만 아직 금매달 하나 밖에 없다. 처음에는 등수가 앞쪽에 있더니 점점 밀려난다. "아이고, 아직 감감하네" 그러면서도 지나간 동계올림픽에서 우승한 기록 특히 아슬아슬...  
2114 아일랜드 이야기 2125 - 길은 언제나 열린다 file
MsVictoria
Feb 12, 2018 62
그동안 샵의 어려움을 얘기 안 했지만 실은 일 꾼 부족으로 전전긍긍했다. 매주 수요일은 물건이 들어오는 날이다. 탐슨이 다른 직장으로 옮기고 우리 샵에서는 자기의 조각 시간만 일 하기 때문에 만만치가 않다. 지난 주 수요일은 내가 물건을 다 받아서 냉...  
2113 아일랜드 이야기 2124 - 시저와 옥타비오누스 file
MsVictoria
Feb 11, 2018 41
로마인 이야기 제 6권 '팍스 로마나'에 들어갔다. 스릴과 서스팬스의 율리우스 카이저 2편(4권 5권)을 정신없이 읽었다. 제 6권에서는 옥타비오누스 아우구스투스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옥타비오누스 아우구스투스와 율리우스 카이저의 성격을 비교해 놓은 것...  
2112 아일랜드 이야기 2123 - 그녀의 아내 그 남자의 남편 file
MsVictoria
Feb 10, 2018 60
지난 2005년 캐나다는 국가 차원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고 동성결혼 부부에게도 이성결혼 부부와 동일한 법적 지위를 허락했다. 네델란드 벨기에 스페인에 이어 네번째다. 인터넷 검색결과 내년 2019 5월25일 예정인 중화민국까지 합하면 27개국이 동성결혼...  
2111 아일랜드 이야기 2122 - 하루 두 번 행복합니다 file
MsVictoria
Feb 09, 2018 64
아침에는 침대에서 비실비실 거리면서 일어난다. 비가 철철오는 빅토리아의 겨울 아침은 하늘도 회색이고 주위는 온통 검정색이다. 얼른 옷을입고 집을 나서지 않으면 감정이 주저앉아 사는게 "뭘꼬?" 이런 질문을 던지고 이어지는 개똥철학으로 넘어간다. 이 ...  
2110 아일랜드 이야기 2121 - 주여~ file
MsVictoria
Feb 08, 2018 86
딸아이와 얘기하는 것이 내 삶의 활력소가 될 때가 참 많다. 하루 걸려 걸려오는 전화에서 건지는 것들이 제법있다. 딸아이가 자기 속에도 들어있는 나 같은 (펄펄뛰는) 성격을 얘기한다. 이것은 당연 엄마를 닮아서 그렇다고 전재한다. 엄마인 나 한테 제발 ...  
2109 아일랜드 이야기 2120 - 어려운일 당해봐야 그 사람안다 file
MsVictoria
Feb 07, 2018 68
이번에 사이트 사고를 당하고 참 많은 것을 느끼게됐다. 사이트가 중단 되고 당황스러웠던 것은 나 뿐만 아니라 새로 만든 젊은 디자이너도 만찬가지였다. 가장 빠른시일내에 복구 할 수 있는 방법은 먼저 만든 분이 도와주면 5분내로 해결이 된단다. 지금 버...  
2108 아일랜드 이야기 2110 ~ 2119 돌아온 내 새끼 file
MsVictoria
Feb 06, 2018 95
금년 초 지금쓰고있는 사이트를 새 것으로 만들기로 작심했다. 그것은 현재 사이트 운영에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내 사이트는 건축으로 말하자면 완전히 큰 집에 방이 많은 제법 근사한 집이다. 이것을 디자인 한 분은 미국서 부터 알게된 분으로...  
2107 아일랜드 이야기 2109 - 공부하다 file
MsVictoria
Jan 27, 2018 53
 
2106 아일랜드 이야기 2108 - 무지개 만난 날 file
MsVictoria
Jan 26, 2018 60
일 마치고 마켓에서 장을보고 나오는데 하늘이 환 하다 무엇인가 얼굴을 들어보니 반달 무지개다 운전중이었지만 전화기를 얼른꺼냈다 마침 신호등이 빨간불이어서 행운이었다 무지개는 내가 사는 마을에 더욱 더 크게 떠 있는 것 같았다 얼른 집으로 가서 더 ...  
2105 아일랜드 이야기 2107 - 원수 맺지 않는 장군들 file
MsVictoria
Jan 25, 2018 63
1995년에 첫 출판된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고있다. 사실 처음 책이 나왔을 때 몇권 읽었는데 그때는 책이 다 나오지 않았고 그 이후 책을 구입하지 못했었다. 이제 다시 책을 볼 기회가 있어서 보기시작했다. 제 2권 '한니발 전쟁'을 삼일에 ...  
2104 아일랜드 이야기 2106 - 운전면허증 있냐고 물어주세요. file
MsVictoria
Jan 24, 2018 69
딸아이가 사는 핼리팍스와 빅토리아는 시차가 4 시간이라 딸은 자기 전에 주로 내게 전화한다. "엄마, 오늘은 어때?" "응, 좋지" "아픈데는 한 군데도 없고?" "그럼 왜 아퍼. 저녁먹고 운동 갈껀데 뭐. 열심히 운동해야 나중에 안 아프지." "오 다행이다. 엄...  
2103 아일랜드 이야기 2105 - 뒷 담화 하며 살자 file
MsVictoria
Jan 23, 2018 74
1월 14일 아는 분이 세상을 떠나 이틀 전에 장례식이 있었다. 미국에 살때 한 교회에서 알게된 여자 권사님이다. 알은지 햇수로 20여년 됐다. 1월17일 평소 그 분이 쓰던 카톡으로 부음을 전해들었다. 아마도 함께 살고있었던 아들이 보낸 것으로 생각된다. 그...  
2102 아일랜드 이야기 2104 - 아버지는 좋은 분이셨다 file
MsVictoria
Jan 22, 2018 67
어제 예정대로 문학회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아래를 클릭하면 그 내용을 보실 수 있다. http://woori.site/alicia/15066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년에 한국에서 엘에이 조카네집에 와 있는 우리 집 왕 언니...  
2101 아일랜드 이야기 2103 - 선생의 마음 file
MsVictoria
Jan 20, 2018 69
드디어 내일 '열하일기' 공부 한 것을 문학회 월례회 때 발표한다. 회원들이 열명도 안되는 작은 모임이지만 나는 아주 많은 청중 앞에서 발표 하는 것 처럼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 공부한 내용들을 컴퓨터에 입력한 후 오늘까지 여러차례 출력해서 다시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