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의 섬이야기 - Island's Story by Al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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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일랜드 이야기 8 file
Alicia
May 05, 2011 994
아버지, 아빠 이렇게 불러보았습니다. 제가 그림을 시작하고 두번째 벌어진 일 입니다. 오늘 아버지가 제 곁에 오셨나 봅니다. 저는 아버지 얼굴이 잘 기억 안 납니다. 연필 한 자루 사주지 않았던 아버지는 원망의 대상도 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미움도 ...  
7 알리샤의 빅토리아 섬 이야기 7 file
Alicia
May 05, 2011 1158
‘8월의 별들’ 새벽 2시 50분입니다. 그저께 잠을 설친 까닭에 어제는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뜰에 볼일이 있어 나갔더니 은은한 풍경 소리 같은 모습을 보게 되네요. 색으로 치자면 연 하늘색에 회색을 조금 섞고 소량의 노란색을 탔다고나 할까요. 며칠 ...  
6 알리샤의 빅토리아 섬 이야기 6 file
Alicia
May 05, 2011 1205
안녕하세요? 오늘 잘 지냈습니다. 날씨가 가을로 접어 들었지만 여전히 고운 날씨입니다. 오늘은 제가 존경하는 분이 레이져 수술 후 회복 단계에 계셔서 조용히 지내고 싶습니다. 어제 저녁에 찍은 사진으로 대신하며 마음이 울적하며 건강히 잘 사는 것이 무...  
5 알리샤의 빅토리아 섬 이야기 5 file
Alicia
May 05, 2011 1083
날씨 :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여름의 꼬리도 볼수 없이 가을입니다.) * "붉은 하늘이 빛 바랜 옷감처럼 펼쳐져 있다. 당신과 함께 맺던 밧줄을 자릅니다. 용감한 당신이 먼저 그곳으로 헤엄쳐 가도록." 어느 분의 글을 예전에 적어 두었습니다. 그 사람...  
4 알리샤의 빅토리아 섬 이야기 4 file
Alicia
May 05, 2011 1096
오늘 하루도 무척 즐거웠습니다. 팡팡 튀는 16세 소녀처럼 악 거꾸로하니까 바로 내 나이네요. 흑흑흑... *딸이 출장와서 떠나는 날이었습니다. 수상비행기가 내려앉는 water front 호텔에서 매일 아침 저녁을 왕비처럼 대접 받았습니다. 그녀가 올때마다 제가...  
3 알리샤의 빅토리아 섬 이야기 3 file
Alicia
May 05, 2011 1266
달이 하루 기운 저녁입니다. 고기잡이 배 두척이 멀리서 보이더니 가까이 오기에 한장 찍었습니다.. 바람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있으면 바다건너에서 들려오는 웃음이 바람과함께 하모니를 이룹니다. 아주 고운 바욜린의 선율처럼요. 달을 기다리는데 안 나와...  
2 알리샤의 빅토리아 섬 이야기 2 file
Alicia
May 05, 2011 1278
방금 저녁 9시가 넘어서 바다로 나갔습니다. 여름이 다 가고 있는지 어두워 졌어요. 오늘은 보름달이 두둥실 물위에 길 다란 그림자를 드리우고... 깜빡이는 등대까지 보이니 여기가 어데인가?? 싶어요. 어두워도 둘이 다정히 걷는 사람들이 솔솔 눈에 띕니다....  
1 About Me file
Alicia
May 05, 2011 1478
Simply stated, my mission in life is to paint.All of my years have led me to this point from the one moment.when I first discovered that there was an artistic talent within me. I was born in Kimhae, South Korea in 1949.Immigrated to Canada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