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의 섬이야기 - Island's Story by Al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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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일랜드 이야기 24 file
Alicia
May 06, 2011 672
그림 감상 하세요. 좋은 저녁 되시구요. 처음 시작한 두개는 거의 완성이구요. 오늘 그린 뮤지션은 하루만에 끝났습니다. God bless you. Love Alicia  
22 아일랜드 이야기 23 file
Alicia
May 06, 2011 670
날씨 : 맑음 고운 날씨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2 주 전 쯤에 그리던 그림을 하나는 완성 했습니다. 젊고 발랄한 세 아가씨들이 제 그림의 모델이 되어 주었네요. * 추석이라고 문안주신 문우님 음악 잘 듣습니다. * 21회 나간 글에대해 조언 주신 문우님 감사합...  
21 아일랜드 이야기 22 file
Alicia
May 06, 2011 752
날씨 : 흐리고 맑았다가 지금은 비 <여자가 좋아> *얼굴에 흙을 발랐습니다. 그러니까 맛사지라는 것을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샵에서 천연 흙 덩어리를 팝니다. (작은 돌 처럼 뭉쳐 있구요. 약간 물을 섞으면 금방 죽 처럼 됩니다.) 직원들에게 쓰라고 나누어 ...  
20 아일랜드 이야기 21 file
Alicia
May 06, 2011 740
사랑하는 아우가 보낸 음악이 들어 있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인생은 미완성입니다. *또 밴쿠버 살고있는 아우는 제게 무슨일이 있다면 당장 달려오겠다고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는 모양입니다. 앞으로 남길 불멸의 작품들을 위해서...  
19 아일랜드 이야기 20 file
Alicia
May 06, 2011 724
날씨 : 비+구름+햇볕 가을이 성큼 성큼 뛰어옵니다. 가을비가 다시 내리네요. 그래도 기온은 포근 합니다. 며칠 전 보내드린 사진의 '성질 급한 잎사귀' 놈은 벌써 땅에 떨어져 거름이 되었더라구요. *'바람의 의자'에 앉지 못했습니다. 비에 젖은 나무가 물기...  
18 아일랜드 이야기 19 file
Alicia
May 06, 2011 790
바람 한 점 없는 저녁에 '바람의 의자'에 붙들려 밤이 이슥 하도록 앉아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붙드는 바람에게 차마 빨리 가야 한다고 말 못했습니다. (남자한테 붙들려도 늘 이런현상이... oopsi...) 주위는 어두워 졌고 가로등을 지고 집으로 돌아...  
17 아일랜드이야기 18 file
Alicia
May 06, 2011 683
비가 옵니다. 아침에 창 밖에서 뚝뚝 눈물을 흘리는 가여운 비를 보았습니다. 이 맑은 도시도 계절이 바뀌니까 여름 때를 씻어야 하나 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고요하고 정숙한 비가 오고 있습니다. 제 마음에 선듯 못 나가고 있는 지저분 한 것들도 다 씻겨...  
16 아일랜드 이야기 16 file
Alicia
May 06, 2011 710
오늘 퇴근시간부터 이틀 쉬는 날이라 마음이 편합니다. 집으로 오는길에 1.5리터짜리 Red Wine 한 병을 사왔습니다. 비씨주에서 생산 된 것으로 샀습니다. 아무래도 수입품은 비싸겠지요... 부드러운 치즈와 포도, 사과 슬라이스해서 일단 혼자 건배 했습니다....  
15 아일랜드 이야기 15 file
Alicia
May 06, 2011 735
*그저께 용감한 여인에 대한 글에대한 연민의 메일들이 또 어제 귀여운 오리 행열에 대한 감상 메일들이 들어 왔습니다. 함께 사랑을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이런 양심 있습니다. 저와 함께 그림 그리는 벗 입니다. 미국 여자분 입니다. 유럽, ...  
14 아일랜드 이야기 14 file
Alicia
May 06, 2011 722
오랫만에 바다에 나갔습니다. 지난 주 육지 다녀오느라 이래저래 나들이를 못 했습니다. 날씨가 조금 서늘해 졌다고 산책길에 사람들이 뜸 하네요. *바람의 의자에 앉았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 강하게 뺨을 때립니다. "너를 만나려고 매일 이 시간에 왔...  
13 아일랜드 이야기 13 file
Alicia
May 06, 2011 758
어둠속에서 나누는 행복 이 여인은 밤에 일을 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의자에 앉아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밤 12시 부터 아침 8시까지 꼬박 서서 경비를 서는 일이지요. 대 도시 같이 권총은 차고 있지 않습니다. 무전기가 그녀의 가장 큰 무기랍니다. 건물안...  
12 아일랜드 이야기 12 file
Alicia
May 06, 2011 813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일 끝나고 자동차와 제가 밥을 든든히 먹고 집을 나섰습니다. 너무 이 동네만 맴도는 것 같아서지요. 강변도로 그렇네요. 우리말로는요. 숲속을 헤치며 오른쪽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집집이 모두 동화속의 모습입니다. 잠시 멈추고 싶...  
11 아일랜드 이야기 11 file
Alicia
May 05, 2011 850
하루를 보내면서 여러분들과 마주 대하는 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일 다녀와서 제가 속한 문학단체 (재미수필) '퓨전수필' 가을호 커버를 디자인 하느라 조금 시간을 보냈습니다. 임원들이 시간내어 열심히 만드는 모습을 보면 박수를 쳐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10 아일랜드 이야기 10 file
Alicia
May 05, 2011 916
어제 늦게 메일을 클릭했습니다. 밤 1시가 넘었더군요. 여러분께서 문안해 주셔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제 저두자러 가려구요오늘은 왜 알리샤님의 글이 안오나하고 어디 아픈건 아닐까 그런데 글이와서 한시름은 덜고 잠자러 갑니다 코하구요 잘자요 달...  
9 아일랜드 이야기 9 file
Alicia
May 05, 2011 847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업하다보니 오늘 많이 늦었습니다. 어느 애인이 이렇게 날 붙잡는다면 짜증낼꺼예요. ㅎㅎㅎ 어제 그림 오늘 수정한 것 함께 감상합니다. * 나쁜 습성 하나 고쳤습니다. 어제 제가 쉬는 날이라 서너군데 (캔버스사러 마이클, 종이사러 오...  
8 아일랜드 이야기 8 file
Alicia
May 05, 2011 995
아버지, 아빠 이렇게 불러보았습니다. 제가 그림을 시작하고 두번째 벌어진 일 입니다. 오늘 아버지가 제 곁에 오셨나 봅니다. 저는 아버지 얼굴이 잘 기억 안 납니다. 연필 한 자루 사주지 않았던 아버지는 원망의 대상도 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미움도 ...  
7 알리샤의 빅토리아 섬 이야기 7 file
Alicia
May 05, 2011 1159
‘8월의 별들’ 새벽 2시 50분입니다. 그저께 잠을 설친 까닭에 어제는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뜰에 볼일이 있어 나갔더니 은은한 풍경 소리 같은 모습을 보게 되네요. 색으로 치자면 연 하늘색에 회색을 조금 섞고 소량의 노란색을 탔다고나 할까요. 며칠 ...  
6 알리샤의 빅토리아 섬 이야기 6 file
Alicia
May 05, 2011 1206
안녕하세요? 오늘 잘 지냈습니다. 날씨가 가을로 접어 들었지만 여전히 고운 날씨입니다. 오늘은 제가 존경하는 분이 레이져 수술 후 회복 단계에 계셔서 조용히 지내고 싶습니다. 어제 저녁에 찍은 사진으로 대신하며 마음이 울적하며 건강히 잘 사는 것이 무...  
5 알리샤의 빅토리아 섬 이야기 5 file
Alicia
May 05, 2011 1084
날씨 :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여름의 꼬리도 볼수 없이 가을입니다.) * "붉은 하늘이 빛 바랜 옷감처럼 펼쳐져 있다. 당신과 함께 맺던 밧줄을 자릅니다. 용감한 당신이 먼저 그곳으로 헤엄쳐 가도록." 어느 분의 글을 예전에 적어 두었습니다. 그 사람...  
4 알리샤의 빅토리아 섬 이야기 4 file
Alicia
May 05, 2011 1097
오늘 하루도 무척 즐거웠습니다. 팡팡 튀는 16세 소녀처럼 악 거꾸로하니까 바로 내 나이네요. 흑흑흑... *딸이 출장와서 떠나는 날이었습니다. 수상비행기가 내려앉는 water front 호텔에서 매일 아침 저녁을 왕비처럼 대접 받았습니다. 그녀가 올때마다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