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의 섬이야기 - Island's Story by Alicia

Articles 2,053
No.
Subject
Author
2013 아일랜드 이야기 2016 - 뽀뽀는 어떻게 하나요? file
MsVictoria
Oct 02, 2017 61
잠시 스쳐지나가지만 특이한 손님들 얼굴을 보면서 놀라기도하고 호기심도 갖곤한다. 뭐 요즈음은 이런 사람이 하도 많아서 화제의 대상이 되지도 않긴한데 낮에 온 여자 손님과 잠시 대화를 나누었다. "저기~" 나 엘리샤 "네?" 손님 "뭐 한가지 물어보아도 실...  
2012 아일랜드 이야기 2015 - 좋은 생각만 골라하기 file
MsVictoria
Oct 02, 2017 59
수영장 안에 나 까지 딱 두 사람, 물이 맑아서 물 속 타일 선 까지 바라다 보면서 수영을 했다. 수영장물이 평소때보다 더 따뜻해서 수영장 밖에서 사람들의 안전을 살피는 직원에게 두 엄지 손가락을 치켜올리면서 "물 온도 쨩이다." (Awesome) 라며 소리지르...  
2011 아일랜드 이야기 2014 - 하나를 터득하는 길 file
MsVictoria
Oct 01, 2017 63
어제 계획대로 오늘은 좀 쉬나보다 했지만 아침 아홉시에 한 직원이 문이 잠겼다고 연락와서 불야불야 샵으로 달려가야했다. 여행갔던 직원이 내일 출근인줄 알고 집에서 느긋이 놀고 있는 것을 몇 시간 후에 전화로 확인하고 허탈한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  
2010 아일랜드 이야기 2013 - 미련을 남기는 자 file
MsVictoria
Sep 30, 2017 60
"You can come back anytime. Your position is always available." "Thank you" 우리 샵에서 7개월동안 일 한 남자 학생이 다른 일로 직장을 옮기게 됐다. 이번 주일까지만 일 하게 되는데 사장님이나 나나 그 학생을 잃는일이 너무나 아쉽다. 그가 일을 시작...  
2009 아일랜드 이야기 2012 - 빅토리아한인 여성회 그 막강한 힘 file
MsVictoria
Sep 29, 2017 81
빅토리아한인 여성회 9월 월례회가 있는 날이다. 자주 참석은 못 하지만 틈내어 다녀왔다. 저녁 식사조금 전에 찐 영양떡 조금가지고 갔다. 매월 단톡에 참석 여부를 미리 알리지만 서프라이즈로 가기로 마음먹다. 모두들 대 환영이다. 젊은 이들이 둘러앉아 ...  
2008 아일랜드 이야기 2011 - 이래도 저래도 다 행복하다 file
MsVictoria
Sep 28, 2017 69
하나님께서 내가 태어나기 전 내게 만약 이런 질문을 하셨다면 나는 어떤 대답을 했을까? "너는 잘 생기고 머리 안 좋은 사람되고 싶냐? 아니면 못 생기고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싶냐?" "아, 난 둘 다 싫어요. 그러나 이러면 어떨까요? 조금 예쁜쪽에 조금 머리 ...  
2007 아일랜드 이야기 2010 - 무제 file
MsVictoria
Sep 27, 2017 50
새벽에 일어나야하는 관계로 글을 못 올리고 그림만 올리고 자리에 듭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lven Pears 색깔을 입혔습니다. 16" x 20" (41cm x 51cm) Oil on Canvas 수국 조금 더 손질 했습니다. ...  
2006 아일랜드 이야기 2009 - 긴장하고 살기 = 건강지키기 file
MsVictoria
Sep 25, 2017 79
아침 6시반에 출근하여 오후 5시 반에 퇴근 했으니 11시간을 일 했다. 떡쇠 탐슨이 가족을 이곳으로 불러온 후 계속 몸이 안 좋아서 파트 타임으로 일 하고 있다. 삼 여년 동안 주 6~7일 오바타임까지 하면서 랄라룰루 기쁘게 일 하던 직원이다. 그는 이민국에...  
2005 아일랜드 이야기 2008 - 네가 믿는 하나님 file
MsVictoria
Sep 25, 2017 68
최근에 만난사람이 있다. 대화 가운데 내가 그에게 물었다. "어느교회 다니세요? 혹 성당인가요?" "아뇨. 난 종교가 없어요. 어릴때부터 가 본 적이 없어서요." "아, 네~" "언제부터 교회 갔어요?" 그가 내게 묻는다. "엄마 뱃 속 부터라고들 하지요. 내 자유...  
2004 아일랜드 이야기 2007 - 함께 밥 먹어야 정든다 file
MsVictoria
Sep 24, 2017 86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그림 공부하러 온 어른 학생이 내게 말한다. "선생님 저 오늘 저녁 좀 먹고가도 될까요?" 아직 저녁 때는 되지 않았지만 그림을 그리다 말고 미리 내게 묻는 그녀에게는 이유가 있다. 지난 주 그림 공부가 끝나고 집에 갈때 김치 한 ...  
2003 아일랜드 이야기 2006 - 동화처럼 사는 법 file
MsVictoria
Sep 22, 2017 77
어제 Beach Drive 를 지나오고 유화를 풀어 그림을 그렸는데 오늘같이 바쁘게 일 한 날은 물감 풀 시간이 없다. 준비과정이 30여분 걸리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냥 지날 수 없는 일. 이제 물감을 풀지 못 하는 날은 그래픽으로 올려볼까 한다. 내 공부도 되고...  
2002 아일랜드 이야기 2005 - 나는 아직도 여자인가? file
MsVictoria
Sep 22, 2017 72
으 흐 흐 흐 나의 응큼한 속내를 살째기 들어 내 볼까한다. 내일 초등학교 점심 오더가 있는 날이다. 122명의 샌드위치를 한 사람 한 사람 일일이 넣는것이 다 다르다. 우리 샵에와서 오더 하는 것 처럼 개인의 취향대로 다 넣어주는 것이다. 레이블에 학생 이...  
2001 아일랜드 이야기 2004 - Nice Miss file
MsVictoria
Sep 20, 2017 87
팔방미인 남편을 둔 여인의 이야기 "자기는 어찌 저렇게 재미있고 성실한 남편을 만났을꼬?" "아, ㅎㅎㅎ 그게. 우리 엄마가 중매했어요." "뭐라? 엄마가 어떻게 엄마가 영어를 잘하셔?" "아니, 꼭 중매라기 보다는 결과가 그렇게 됐어요." "제가 한국에서 영...  
2000 아일랜드 이야기 2003 - 처음에는 다 그래 file
MsVictoria
Sep 18, 2017 64
일 갔다오니 거실 가득히 햇님이 들어와있다 그제 학생이 그리던 그림을 창가로 가져가 햇볕을 더 맞게해준다. 간단해 보이는 정물 뎃상이 정말 힘들단다 저녁 내내 지우고 또 지우면서 보낸 캔버스위에 사과 세 개와 커다란 물 병 하나 얹혀있다 우리는 인생...  
1999 아일랜드 이야기 2002 - 하나님도 알고 사람들도 다 안다 file
MsVictoria
Sep 18, 2017 90
우리교회 조목사님내외가 금년 결혼 20주년에 옛 교회 성도님들로부터 선물을 받았단다. 그 교회를 떠난지도 십여년이 훌쩍 넘었는데 새삼스레 웬 선물? 의아해서 목사님이 그 교회 성도님께 전화를 걸었더니 이렇게 말 하더란다. "목사님 그때 우리교회 떠나...  
1998 아일랜드 이야기 2001 - 살아온 날의 감사 file
MsVictoria
Sep 17, 2017 88
2011년 5월5일 아일랜드 이야기 제 1회를 내보내고 6년 4개월만에 2천회를 맞이했다. 계산을 해 보니 매월 26회를 썼다. 여행이나 손님 왔을 때 그리고 컴퓨터가 말썽 나서 안 나올때를 빼고는 거의 매일 쓴 셈이다. 내 고등학교 친구는 1 만 회를 쓸때까지 살...  
1997 아일랜드 이야기 2000 - 퀴즈 file
MsVictoria
Sep 16, 2017 69
7시에 퀴즈 나갔어야 했는데 컴퓨터 사정으로 이제야 복구 되었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 퀴즈는 아래와 같습니다. 1)금년 아일랜드 나잇이 몇 회 째? 의상 색깔? 구호? 이 세 가지를 맞추시면 됩니다. 2) 내년이 아일랜드 나잇 몇 회째입니까? 의상색깔은?...  
1996 아일랜드 이야기 1999 - 지옥탈출 file
MsVictoria
Sep 16, 2017 74
내일(토) 오후 7시 퀴즈 나갑니다. 퀴즈는 아주 쉬운 것으로 나가며 정답을 맞추신 여러독자님을 한데 모아 추첨하겠습니다. 추첨시간 오후8시며 메일로 발표하겠습니다. Good Luck~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Vancouver...  
1995 아일랜드 이야기 1998 - 막히는 것도 감사해야 file
MsVictoria
Sep 13, 2017 86
내일 아침 9시 서브웨이 컨퍼런스에 참여하기위해 길을 나섰다. 7시 패리를 타기위해 프리웨이를 달리는데 마음이 웬지 불안하다. 뭔가가 내 머리를 잡아끄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흠~ 그러나 계속 달려 패리 승선료를 내기위해 입구옆에 차를 세웠다. "7시 ...  
1994 아일랜드 이야기 1997 - 무엇을 생각하고 사는가? file
MsVictoria
Sep 12, 2017 82
앨런교장선생을 초대하여 식사를 함께하고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5천불 수표를 전달했다. 이 금액은 금년에 그림 판매 총액과 함께 같은 뜻으로 살아가는 회사 사장님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 일을 하는데는 조금의 주저함이 없다. 내 기도의 목표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