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의 섬이야기 - Island's Story by Al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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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아일랜드 이야기 1936 - 일은 힘으로하나? file
MsVictoria
Jun 28, 2017 75
"어디서 에너지가 나서 그렇게 많은 일을 하세요?" 이 삼 일에 한 번씩 여기 저기서 듣는 얘기다. 정말로 나는 힘이 많을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 나이타령을 해야 할 것 같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이 내게 그렇게 말 할까? 중노동을 빼 놓고 우리 모두는 소소...  
1932 아일랜드 이야기 1934 - 나도 초대 받는다 file
MsVictoria
Jun 27, 2017 78
"선생님 연 밥 잡수러 오세요." "연 밥요? 그런 밥도 있나요?" "네, 호 호 호 와 보시면 알아요." 월요일은 샵에 물건 오더 하는 날인데 컴퓨터에 입력한 물건 하나가 빠져 찾지못해 하나씩 첵업해야했다. 약속 시간이 다되가는데 마음이 조급하다. 약속 안 지...  
1931 아일랜드 이야기 1933 - 아름다운 그대들 file
MsVictoria
Jun 26, 2017 97
백토리아 한인 여성회 총회가 있었다. 유현자회장을 중심으로 젊은 여성들이 활기차게 일 하고 있다. 김치 클래스를 만들어 수입도 올리고 영어반과 음악반도 운영하면서 즐겁고 보람있게 잘 운영해 나간다. 가끔은 숨은 봉사자 노릇도하여 몸이 불편한 분에게...  
1930 아일랜드 이야기 1932 -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아일랜드 나잇 file
MsVictoria
Jun 25, 2017 77
제 6회 아일랜드 나잇 두개 사인을 다 끝내고 붙였다. 며칠 전 시작한 무대 앞 쪽으로 늘리는 일도 어제 끝나서 아침에 페인트 칠까지하니 이제는 무대에 사람만 올라가면 된다. 작년에 오기로 했던 프로 매직맨 폴이 이번에 무대에 오른다. 이 분을 만나기위...  
1929 아일랜드 이야기 1931 - 그여자의 남편은 여자 혐오증 file
MsVictoria
Jun 24, 2017 67
낮에 새우젓을 다렸다. 이것을 다리면 퀴퀴한 냄새가 온 집안을 장악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할 수 없고 오늘처럼 햇살이 화창한 날은 양쪽 문을 활짝 열어놓고 끓일 수 있기 때문에 안성맞춤이다. 열린 문을 타고 들어온 파리떼들도 한 몫하는 분주한 오후였다....  
1928 아일랜드 이야기 1930 - Red and White file
MsVictoria
Jun 22, 2017 92
제 6회 아일랜드 카운트 다운 44일~~~ 8월5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식사시작 7시 공연시작. Dress Code : Red and White (바뀌었습니다.) 금년 구호 : Bravo ** 주차주의 : 작년에 남의 집 앞에 주차한 분이 두 분 계셔서 경찰이 왔습니다. 금년에는 조금 멀리...  
1927 아일랜드 이야기 1929 - 부라보, 제 6회 아일랜드 나잇 file
MsVictoria
Jun 22, 2017 154
제 6회 아일랜드 카운트 다운 45일~~~ 8월5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식사시작 7시 공연시작. Dress Code : Black and White 금년 구호 : Bravo ** 주차주의 : 작년에 남의 집 앞에 주차한 분이 두 분 계셔서 경찰이 왔습니다. 금년에는 조금 멀리서 걸어오시더...  
1926 아일랜드 이야기 1928 - 큰 소리 못 친다 file
MsVictoria
Jun 21, 2017 59
허리 못 움직이며 고생한 후 밀가루음식을 전혀 안먹고 있다. 지난 달 딸아이네 집으로 휴가갔던 5월21일부터 였으니까 꼭 한 달이 됐다. 길 떠나 보니 온통 사 먹어야하는데 한국도 아닌 캐나다에서 매 끼니마다 밥을 먹을 수 있는 행운은 기대하지 못 한다. ...  
1925 아일랜드 이야기 1927 - 고맙고 정다운 이웃들 file
MsVictoria
Jun 19, 2017 63
1) 이른아침 6시42분에 들어온 카톡소리 "아침에 아일랜드 이야기를 읽자마자 카톡드려요. 그 벌집은요, 말벌(Wasp) 벌집이예요. 조심하셔야해요. 많이 안쏘였다니 다행이네요. 다음에 행여 그런 벌집 보신다면 절대로 그냥 건드리지 마시고 보호장구 챙겨입고...  
1924 아일랜드 이야기 1926 - 아,,, 아욱국 file
MsVictoria
Jun 18, 2017 62
퇴근하면 옷도 바꿔입기 전에 바로 밭으로 달려간다. "지금쯤 얼마나 자랐을까?" 기대하며 다가간 채소밭, 하룻동안 역시 한 뼘이나 자랐다. 이 대로 놔 두었다가는 세어서 맛이 없을 것 같아 저녁에 아욱국을 끓일 결심을 하다. 마켓으로 달려가 조개와 할로...  
1923 아일랜드 이야기 1925 - 전쟁없이 살아간다 file
MsVictoria
Jun 18, 2017 67
**"앗따거" 어제 토마토 심기운 온실에 들어가서 물을주는데 '왕왕 잉잉' 거리며 돌아다니던 벌이 왼쪽 팔위를 한 방 쏘였다. 별 반응없어 괜찮거니 하고 자고 났는데 아침에 일어나 가려워 옷을 걷고 보니이 처럼 부어올랐다. 벌들의 횡포! **리빙룸에서 창...  
1922 아일랜드 이야기 1924 - Burchard Garden June 2017 file
MsVictoria
Jun 15, 2017 63
어제 너무 피곤하여 사진을 올리고 그만 깜빡 잠이들었다. ** 번개 - 너무 시간 짧게 드려죄송. (그러니까 번개) 오늘 우리집 저녁상 상추 쌈 먹으러 오실 분, 연락 오후 2시까지 이 메일로 주시기 바람 선착 순 다섯명 (빅토리아 여성외 제외) ** 번개를 위...  
1921 아일랜드 이야기 1923 - 휴식 취한 하루 file
MsVictoria
Jun 15, 2017 50
부쳐드 가든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한가한 시간을 보냈다. 내 전시회에 와 보지 못했다며 그 대신 선물로 부쳐드 가든 입장을 선물로 주신 분이 있어서였다. 지난 주 전시회로 인해 분주했던 몸과 마음을 넓은 꽃 밭을 거닐면서 넉넉히 쉼을 가졌다. ...  
1920 아일랜드 이야기 1922 - 자존심 버리기 file
MsVictoria
Jun 14, 2017 69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집에 있는 다른 그림들도 재 정비해 본다. 식탁에 마주하고 있는 아래 그림은 육 년 전에 그린 작은 그림이다. 오크베이 살때 자주 바닷가로 나가 아름다운 바다와함께 새들도 친구가되어 좋은 시간을 가졌었다. 이 그림이 보기에는 별로...  
1919 아일랜드 이야기 1921 - 그 자리에 가 봐야안다 file
MsVictoria
Jun 13, 2017 71
이미 지난 내 글 속에 나와있듯이 딸네집으로 휴가 가기 직전에 허리가 자유롭지 못해 상당히 고생했다. 겨우 몸을 추스리며 빅토리아 공항에서 밴쿠버행 비행기를 타기위해 여권을 내 미는데 Air Canada 직원이 "당신 비행기가 한 시간 전에 떠났다."고 말 한...  
1918 아일랜드 이야기 1920 - 삶은 숭고하다 file
MsVictoria
Jun 10, 2017 66
금년 초 계획된 전시회를 이틀동안 무사히 마쳤다. 사람들은 피곤하지 않느냐고 묻는데 나는 전혀 그렇지 않다. 왜? 일까. 하고 싶은 일을 하니까 그런가보다. 아침에 눈을뜨니 또 비가 뚜덕뚜덕 내린다. 일기예보에는 Mostly Cloudy라고 했는데 왜 또 비야. ...  
1917 아일랜드 이야기 1919 - 비와 바람을 막기위한 기도 file
MsVictoria
Jun 10, 2017 62
어제 아침 눈을뜨니 비가 많이온다. 일기예보에 그렇게 돼 있었지만 비가 안 오기를 간절히 바랬는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또한 그저께는 바람이 얼마가 세게 부는지 마당에 웬만한 가벼운 것들은 이리저리 굴러다니기 바쁘다. 며칠 전에는 더워서 이불...  
1916 아일랜드 이야기 1918 - 재능, 아끼지 말고 털어놓고 가야한다 file
MsVictoria
Jun 08, 2017 59
누구든지 살아있는 동안에는 끊임없이 일 하고 또 일해야 먹고산다. 일 하면서 그림을 그리다보면 중간에 줄이 놓이게되어 다음것까지 이어나기려면 한 참 시간이 걸린다. 이럴때마다 일 안 하고 그림만 그린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러나 ...  
1915 아일랜드 이야기 1917 - 내일입니다 file
MsVictoria
Jun 08, 2017 64
전시 출품 작품 Update. Cosmos Fanfasy Oil on Canvas 16" x 20" (41cm x 51cm) Original Price $300 Sale Price $150 Beach Road Q Oil on Canvas 11" x 14" (28cm x 36cm) Original Price $200 Sale Price $100 Sherman Way Oil on Canvas 12" x 12" (31cm...  
1914 아일랜드 이야기 1916 - 탐슨의 눈물 file
MsVictoria
Jun 07, 2017 64
3년 4개월만에 탐슨이 영주권을 받고 가족이있는 필리핀으로 6주간 휴가를 간다. 아침에 마지막 체크와 사장님께서 보너스로 주는 왕복비행기 티켓 값을 받아 매우 즐거운 표정으로 자리에 앉았다. 그는 삼 여년동안 가족을 그리면서 참으로 잘 견디었다. 금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