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의 섬이야기 - Island's Story by Al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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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8 아일랜드 이야기 2070 - 꼬리자르기 newfile
MsVictoria
Dec 13, 2017 29
그녀가 동생과 혹은 친구들과함께 샌드위치를 사 먹으로 자주온다. 그녀는 2 년 전에 우리 샵에서 일 하던 학생이었는데 일은 잘 하나 내가 없으면 일과도중에 전화질을 하도 해대서 다른 직원들의 불평을 받아 해고시킨 직원이다. 법적으로 회사로부터 경고장...  
2067 아일랜드 이야기 2069 - 변해가는 부엌 일 file
MsVictoria
Dec 10, 2017 62
우리교회 몇 달 전에 예정한대로 안수집사와 권사 임직식이 있는 날이었다. 나나이모에서 두 분 목사님이 오셔서 설교와 권면 및 축사의 말씀을 들려 주셨고 많은 성도들이 은혜로운 예배를 보았다. 이런 날이면 의례이 부엌에서 일 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부...  
2066 아일랜드 이야기 2068 - 워런티 기간 알고 지내기 file
MsVictoria
Dec 09, 2017 55
작년 3월에 코스코에서 벼르던 전동 칫솔 Sonicare (Philips 제품) 한 셋트를 샀다. 내가 다니는 치과의사에게 칫솔을 추천해 달라고하니 잇몸을 튼튼히하기위해서는 이 칫솔을 당할 것이 없다고 말 해 주었다. 좋기는 하지만 총 가격이 만만찮아 (세금포함하...  
2065 아일랜드 이야기 2067 - Dying Well file
MsVictoria
Dec 08, 2017 55
제목을 다시 확인하려고 인터넷 검색을 하니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Well Dying이 아니고 Dying Well다. 어떻게 잘 죽느냐에대해 여러 얘기들이 많고 또 너무 많이 들어왔다. 지난 달에도 우리 샵에서 몇 년 전에 6개월간 일 했던 사람이 갑자기 심장에 이상이...  
2064 아일랜드 이야기 2066 - 용서하지 마소! file
MsVictoria
Dec 06, 2017 66
70대 할머니가 외래를 찾아와 하소연 한다. "목에 무엇이 걸려 음식이 넘어가지 않소. 이비인후과에서는 아무 이상 없다고 하는데 참말로 환장할 노릇이네" *결혼해서 오십 평생 따뜻한 말 한마디 없고 *괴롭던 시집살이 때 손 한 번 안 잡아주고 *소처럼 일만...  
2063 아일랜드 이야기 2065 - 자식 길들이기 file
MsVictoria
Dec 05, 2017 59
오래전에 알고있던 미국사는 문우 성민희님의 글이 재미있어서 우리 독자님들께 소개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딸네집 내니는 집안 사정이라며 혹은 아프다며 일주일에 하루 이틀씩 결석이 잦았다. 그...  
2062 아일랜드 이야기 2064 - Big and Sloppy file
MsVictoria
Dec 04, 2017 53
안녕하세요? 지원입니다. 할머니가 떠나시기 전 날 밤입니다. 엄마가 할머니께서 내일은 떠나신다며 함께 샤워하라고 하셨어요. 음~ 제가 조금 수줍기는 했지만 우리 모두 여자들 이니까 괜찮겠지요? 할머니께서도 흔쾌히 저와 샤워 하자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2061 아일랜드 이야기 2063 - 지원입니다 세번째. file
MsVictoria
Dec 02, 2017 80
안녕하세요? 지원이 인사드립니다. 지난 7월에 만나고 다섯 달 만이네요. 세월이 참 빠르지요? 할머니께서 그저께 오셨어요. 저는 자지않고 할머니 만나려고 밤에 기다렸습니다. 할머니를 보는순간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겉으로는 표시가 안 나니까 아마도 ...  
2060 아일랜드 이야기 2062 - 열심을 다 하는 박은희사모 file
MsVictoria
Nov 30, 2017 95
어제 facebook을 보니 우리교회 조용완목사께서 사진과함께 짧은 글을 올렸다. 사진은 지금 니콰라과에 단기 선교중인 박은희사모가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 나라 대학에 금년부터 한국어학과가 생겼다고 한다. 박은희사모는 4...  
2059 아일랜드 이야기 2061 - 그때 그 사람들이 그립다 file
MsVictoria
Nov 28, 2017 75
거래처 은행에 특별한 일로 전화 할 일이었었다. 가까운 지점에가니 임시 패스워드를 만들어준다. 집에와서 시도하니 패스워드 expire라고 녹음이나옴. 다시 은행으로 가서 임시 패스워드 확인. 패스워드 오케이인것을 확인. 다시 집으로와서 임시패스를 넣고 ...  
2058 아일랜드이야기 2060 - Turmeric 소개 file
MsVictoria
Nov 27, 2017 84
나이가 먹어가면서 특히 건강에 신경 써야 할 것들이 있는데 신경통 관절염 예방이다. 바이타민 샵에서 일 한 경험으로 보면 이 계통의 바이타민이 단연 제일 많이 팔린다. 바이타민 각 회사에서 서로 경쟁적으로 만들어내는 이 계통의 약품들 값도 상당히 비...  
2057 아일랜드 이야기 2059 - 다 못 가진다 file
MsVictoria
Nov 27, 2017 67
딸아이가 크면서 늘 내게 한 말이있다. "엄마 내가 나중에 엄마가되면 엄마같은 엄마가 되고싶어." 이 말이 내게는 얼마나 소중한지모른다. 아이가 있으면 내가 자기를 키울때 처럼 키우겠다고 소원했지만 불행히도 딸아이는 아이가 없다. 여러 방법으로 시도...  
2056 아일랜드 이야기 2058 - 다 하나님의 자식들인걸요 file
MsVictoria
Nov 26, 2017 70
11월에는 우리샵에 도네션 박스가 두개다. 하나는 Rememberance Day를 기념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홈리스 피플을 위한 1불 도네션이다. Rememberance Day 파피는 아무 말 안 해도 사람들이 많이 돈을 넣고 가는데 1불 도네션은 우리가 권해야 한다. 이것이 ...  
2055 아일랜드 이야기 2057 - 은퇴 후 미리 잡아놓은 직장 file
MsVictoria
Nov 24, 2017 71
새 그림을 그리기위한 캔버스 밑 작업을위해 프래임 샵을 찾았다. 이곳은 내가 단골로가는 곳인데 이탤리언 매니저가 프로답게 잘 알아서 일 해 준다. 나는 그를 언제나 이 일에 최고라고 치켜 세워주고 그는 나를 자기 샵에오는 고객중에 가장 그림을 많이 그...  
2054 아일랜드 이야기 2056 - 작은 소리가 크게 들린다 file
MsVictoria
Nov 23, 2017 75
우리 샵 뒷 문 파킹장에 일반 승용차 자동차를 3 대만 댈 수 있다. 수 년간 그렇게 해 왔는데 어느날 인가부터 옆 옆 옆 집 와인 샵의 커다란 트럭이 파킹을 시작했다. 이 큰 트럭이 제대로 잘 대면 될 것을 45도 각도로 비스듬히 세우는바람에 승용차 한대는...  
2053 아일랜드 이야기 2055 - 한 남자의 힘 file
MsVictoria
Nov 21, 2017 65
오후에 들어온 메일~ 앨런 교장선생이 금년 세 번째 학교 및 기술학교 증설을 마치고 돌아온 보고서다. 우리는 한 세상 살면서 자기 유지 하기도 힘든데 칠십을 넘긴 이 남자는 아직도 넘치는 정열로 먼 아프리카에 해마다 희망의 꽃 밭을 심어주기에 바쁘다. ...  
2052 아일랜드 이야기 2054 - 그림 그리고 싶었던 아이 file
MsVictoria
Nov 20, 2017 61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교실에 내 그림이 교실 뒤에 붙어있곤했다. 초등학교 6 학년때는 우리반에 갑자기 어디서 전근 온 여자 아이가 있었는데 그 여자아이와 내 그림이 언제나 앞을 다투어 붙여졌다. 그 여자아이는 아버지가 당대 유명한 만화가...  
2051 아일랜드 이야기 2053 - 그저 그 순간속에 머물고 싶다. file
MsVictoria
Nov 19, 2017 68
어제 문학회가 우리 집에서 있었는데 모두 함깨 영화 한편을 감상했다. James Thurber의 쇼트 스토리를 영화한 The Secret life of Walt Mitty다. 두 시간 우리 회원 모두는 숨을 죽이고 영화를 감상했다. [명대사 한줄]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2050 아일랜드 이야기 2052 - 보듬으면서 살아가기 file
MsVictoria
Nov 16, 2017 71
탐슨 가족을 초대했다. 이제 자동차도 샀고 운전 면허도 이 틀전에 따서 그의 아내와 아들을 자동차에 태우고 신바람나게 우리집으로 달려 왔다. 아내와 아들이 온지가 4 개월이나 됐는데 그 동안 자리를 함께할 기회를 못 잡았다. 탐슨 아내도 우리 샵에서 풀...  
2049 아일랜드 이야기 2051 - 끝나지 않은 공부 file
MsVictoria
Nov 16, 2017 79
아일랜드 이야기 보드판이 바뀌었다. 보기에는 얼듯보면 쉬워보여도 이것들의 사이즈 맞추기가 어려워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사진의 가로가 980 Fix 이고 세로가 200 Fix로 해야되는데 980 Fix 를 맞추고 내가 임의대로 200 Fix 을 맞추게 안되고 컴퓨터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