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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아일랜드 이야기 1979 - 어느 모녀의 도전 newfile
MsVictoria
Aug 20, 2017 55
엄마는 노래를 부르고 딸이 피아노를 친다는 가족이야기 딸아이가 정해준 노래를 전송받고 엄마는 끙끙~ 노래 제목이 Bruno Mars의 "When I Was Your Man'이다. 유튜브로 여러번 들어보지만 고개를 갸우뚱~ 가사를 카피해 놓고 읽어보니 뜻이야 간단하다. "같...  
1975 아일랜드 이야기 1978 - 한 집안에서의 낮 설음 (2) file
MsVictoria
Aug 19, 2017 67
어제 화실을 거실로 옮겼다. 손님들이와도 거실에 앉는일은 거의 없고 늘 식탁에서 얘기하다들 돌아간다. 이렇게 거실을 놀리고 있는것이 아깝기도하고 겨울에는 지금까지 사용하고있던 화실이 추워서 그림그리기 좀 불편하기 때문이다. 컴퓨터 두 대와 프린터...  
1974 아일랜드 이야기 1977 - 한 집안에서의 낮설음 file
MsVictoria
Aug 18, 2017 60
글 쓴것들이 다 날라가서 오늘은 사진만 올립니다. 가끔씩 이런일이 일어납니다. 내일 쓰겠습니다. 아래 그림 Kelly's Two Dogs 완성했습니다. 희망을 싣고 16" x 20" Oil On Canvas 전시 나갔던 그림 돌아와서 올립니다. 토마토가 매일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  
1973 아일랜드 이야기 1976 - 이 소년의 따스한 가슴을 보라 file
MsVictoria
Aug 17, 2017 67
"권사님 이거요." "뭐야? 카드?" "네" "음. Thank you." 카드를 받아들고 자동차 안에서 펴 보내 아래와같이 적혀있다. 금년 여름 열 여섯이 되면서 바로 SIN Number 를 받자마자 파트타임으로 일하던 죠셉. 오늘이 여름방학동안의 마지막 날이었는데 그가 미...  
1972 아일랜드 이야기 1975 - 6th Island Night 그 이후 이야기 file
MsVictoria
Aug 16, 2017 77
*** 제 7회 아일랜드 나잇은 2018년 7월28일(토)로 정했다. 그동안 8월 첫 토요일로 해 왔는데 밴쿠버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연휴가 낀 주말이라 패리 타기에 고역을 치루기 때문이다. 일년 전에 알려드리니 계획 세울때 미리 이 날을 비워두시면 함께 즐거운...  
1971 아일랜드 이야기 1974 - 천천히 그리고 천천히 file
MsVictoria
Aug 15, 2017 62
집안일을 아주 천천히 했다. 부엌에서 별 일 없이 서성여도 보고 정신을 '툭' 떨어뜨리고 앉아 책을 뒤적거리기도 했다. 커피를 끓여 천천히 마시고 이층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할 때도 그렇게 했다. 마당에 나가 꽃이진 장미꽃 가지를 정리했다. 누루띵띵한 잎...  
1970 아일랜드 이야기 1973 - 복덩이 file
MsVictoria
Aug 14, 2017 81
**그녀가 지나간 자리는 윤이난다. **그녀가 떠나고 난 자리는 고요하다. ** 그녀가 일 하는 동안은 모든것이 살아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 일은 딱 정해진 시간보다는 자유롭게 일한다고 말 해야겠다. 시도때...  
1969 아일랜드 이야기 1972 - 마지막 손님과 함께 file
MsVictoria
Aug 13, 2017 86
내일 아침이면 이번 행사때 오셔서 유숙하며 지내던 마지막 분이 떠나는 날이다. 어제는 부쳐스 가든 오늘은 북쪽으로 종일 돌아다니면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가끔씩 단골로 찾아가는 Seafoods 집에가서 사온 굴과 조개로 저녁을 잘 대접해 드렸다. 살아있는 ...  
1968 아일랜드 이야기 1971 - 부쳐드 가든 불꽃 놀이 file
MsVictoria
Aug 13, 2017 76
빗 방울이 하나 둘 머리위로 떨어진다. 공연 한 시간 전 부터다. 비가온다는 일기예배에 맞춰 직원들이 돌아다니며 일찌기 우산을 모두에게 가져다 주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비가 온다. 부처드 가든, 여름 7 8월 매주 토요일마다 있는 불꽃 놀이에 초청받아 다...  
1967 아일랜드 이야기 1970 - 문학캠핑 file
MsVictoria
Aug 10, 2017 85
빅토리아 문학회원들 전원이 골드스티림으로 캠핑을 다녀왔다. 밤 하늘 별과 달을 보면서 깊은 밤 까지 소곤소곤 살아가는 이야기가 그칠 줄 몰랐다. 모기향을 피워놓고 삼겹살을 구워 상추와 마늘에 얹어 먹는 그 맛은 가히 일품이었다. 한국에서 문학 강의를...  
1966 아일랜드 이야기 1969 - 서로서로 힘주기 file
MsVictoria
Aug 07, 2017 123
이틀동안 글을 못 올리니까 여기저기서 몸살났냐고 물어온다. 몸살 나지 않았다고 빨리 알려드려야겠다. 캐나다 150주년이라 Red and White로 색깔을 바꾸자고 제안한 독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많은 분들이 그렇게 입고와서 파티 분위기를 조성해 주었다. 접시 ...  
1965 아일랜드 이야기 1968 - No Vancany updatefile
MsVictoria
Aug 05, 2017 119
마지막 리허설로 모두들 분주하다. 피아노 노래 연주 연극 등 모두들 각자의 기량을 미리 발표해 본 날이다. 특별히 연극을위해 의상과 소품을 준비해준 주정옥선생과 아드님 인이씨가 열심히 머리를 매만져주고 안상미 감독의 열렬한 연습으로 내일 연극을 기...  
1964 아일랜드 이야기 1967 - 세 여자와 한 남자의 빅토리아방문기 file
MsVictoria
Aug 03, 2017 92
우째이런일들이 **첫 시작은 내 피붙이 언니부터 였다. 7월25일 엘에이를 출발하여 시애틀에 도착했다. 조카네집에서 며칠 머물다 삼 일 전 밴쿠버로 향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도착할 시간이 되었는데 소식없어 궁금했는데 오후에 다시 시애틀로 내려왔다는 전...  
1963 아일랜드 이야기 1966 - 당신의 생각에 맞춰드립니다. file
MsVictoria
Aug 02, 2017 94
이번 행사를 위해 내일 한국과 산호세에서 각각 도착한다. 긴 여행길에 지쳐있을 분들을우해 무더위를 가시게하기 위해 냉면을 준비한다. 닭 한 마리와 큰 갈비 두 자루 사와서 야채와 사과를 넣고 푹~ 끓여놓았다. 한국에서는 맛 좋은 배를 넣지만 나는 이곳...  
1962 아일랜드 이야기 1965 - 시들지 않은 꽃 (3일 남았습니다.) file
MsVictoria
Aug 02, 2017 70
어제 낮 Gym에서 자전거를 타고있는데 내 앞으로 어느 할머니가 운동하고있다. 발목 운동인데 금 하나(20 파운드)에 막대기를 넣고 하고있다. 천천히 아주 편안한 모습으로. 나는 60파운드는 하는데 그 할머니보다는 조금 더 젊은가보다. 할머니 모습을 살펴보...  
1961 아일랜드 이야기 1964 - 나흘을 손꼽아 기다린다 file
MsVictoria
Aug 01, 2017 83
패션쇼를위한 무대 연장작업을 끝냈다. 우리도 빨간 카펫 위에서 걷는다. 나는 어쩌면 제 1회 아일랜드 나잇부터 빅토리아 헐리우드를 만들것을 계획했는지도 모른다. 그때 집 안 작은 공간이지만 빨간 카펫을 깔고 35명이 시작했다. 모두들 생각지도 않을만큼...  
1960 아일랜드 이야기 1963 - 씨보다 밭 file
MsVictoria
Jul 30, 2017 71
우리는 가끔씩 이런 대화를 나눈다. 밭이 좋아야 하냐? 씨가 좋아야 하나? 그러다가는 둘 다 좋아야지... 아무리 밭이 좋아도 씨가 안 좋으면... 하면서 말 꼬리를 흐린다. 나는 집 뜰을 가꾸는 작은 농부로써 우리 밭에서 경험한 것을 공개한다. 같은 날 같은...  
1959 아일랜드 이야기 1962 - 클릭이 무셔워 2 file
MsVictoria
Jul 29, 2017 78
거의 육 년 전 쯤이었을 것이다. 웹사이트 Domain Renual 하는 과정에서 무엇인지 버튼을 잘 못 눌러서 안 내어도 되는 돈이 떼어 나간적이있다. 그것을 막으려고 은행에서 자동 지출을 막고 (이런경우 지난달과 같은 금액이어야만 되는데 다행이 내 경우 금액...  
1958 아일랜드 이야기 1961 - 다양한 하루 file
MsVictoria
Jul 28, 2017 76
참 분주했다. **이번 행사에 두 분이 춤을추는데 리허설이 있었던 날이다. 여자분이 운전이 겁이나서 집 주위와 가까운 그로서리밖에 못 간다기에 그 녀의 집으로 픽업하고 연습이 끝나고 다시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다음 주 목요일에 똑 같이 한 번 더 픽업...  
1957 아일랜드 이야기 1960 - 떠나간 사랑 다시 만나지 말아야 file
MsVictoria
Jul 28, 2017 70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를 듣게됐다. 아일랜드 나잇에 출연하는 분의 노래를 들어보려고 유트브를 켰는데 그 분의 노래가 끝나고 '존재의 이유'가 자동으로 뜬다. 그림을 그리면서 가사를 들어보니 여자에게 조금만 참아달라는 것이다. 어쩌다 헤어진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