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 색깔이있다.

어느 사람은 건강 때문에 늘 아프게 사는 사람이있고

어느 사람은 환경에 관계없이 늘 명랑하며

어느 사람은 늘 걱정 근심 속에서 살아가고

어느 사람은 늘 바쁘게 살아가고

어느 사람은 게으름을 부리며 슬슬 살아가고

어느 사람은 괴팍하게 살아가고

어느 사람은 크게 하는일은 없이도 정직하게 잘 살아가며

어느 사람은 짜게 굴어 왕소금 소리 들으면서 살아가고

어느 사람은 넉넉한 인심에 큰 손 소리 들으면서 살아가고

어느 사람은 잘난체(외모 학벌 돈) 하면서 뻐기며 살아간다.


옛날에는 내게 직접 피해를 안 주고 도움이 되는 사람에게 많은 점수를 주었고

게으른 사람이나 왕소금 소리 듣는 사람은 아예 관계를 끊어버렸는데

요즈음에는 그 생각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 나이가 가르쳐주는 지혜라고나 할까.


이 세상은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멀리하고나면 나만 고립된다.

이렇게 적고보니 참 다양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

내 그림속에 수 많은 색깔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창조해 내듯

이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이 세상도 참 아름답다.

내일도 이런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것을 기대해 보며 자리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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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었지만 저녁에 코이챤 베이에가서 식사했습니다.

가는길에 찍어온 사진을 캔버스에 담아봅니다.


가을 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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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1.jpg


오늘 스페샬 Yellow Tail 요리가 근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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