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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Window Mission


이곳에 있는 MH, LE, NS, SK, 그리고 PA 10/40 창문지역의 선교지역에서 이민  2세들입니다.  월남, 중국, 캄보디아, 타일랜드 청소년들이 얼마 전부터 이캠프에 소복이 모여 있습니다.  이들의 부모님들은 99% 불교 신자들로서  불상에 절하며 부적을 붙이고 미신을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어려서부터 이런일에 익숙한터이라 그들은 자신의 종교가 불교라고 으례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곳 서구 문화에 익숙하게 자라고 영어를 사용하며 자라온 이들의 사고 구조를 뚫고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면 상상외로 쉽습니다.  기독교문화와 사고방식에 익숙해진 이들에게 기독교를 소개하는 일이 이렇게 쉽구나!! 사실 저도 놀랐지요. 아직 나이가 어린지라 쉬울수도 있겠지요.

구태여 수천마일 떨어져있는  동남아권 지역에 가지 않고도 이곳에 선교의 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잡혀와서 자유를 잃은 감금상태에서 답답하고 고통스런 이들에게 위로의 멧시지를 전하면 거의 순진한 이들은 어른들보다 복음을 받아들이지요. 이게 캠프사역의 장점입니다.

심지어 이들이 밀집해 살고 있는 비치나 웨스터민스터까지 가지 않고도 소년들의 마음속에 예수 님을 심을 있는 기회가 있읍니다.


야생말처럼 청소년 혈기에 악한영들에 사로잡혀 날뛰는 이들을 누가 말릴수가 있을까요?

그들의 부모들조차 손을 놓아버린 이들에게 이성적으로나 영적으로 아무리 말을해도 들어먹지 않는데 이곳 감옥에선 법의 보호를 받으면서까지 복음을 전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할렐루야 너무 축복입니다.


이들중의 대부분은 성경이나 예수 님에 대해서 모릅니다.  가끔씩 어떤 아이는 몰몬교를 기독교로 착각하기도 하는데 대개가 기독교에 대해서 무지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외롭고 힘든 이곳 캠프 생활에 같은 노란 피부를 가진 자기 어머니 나이와(?) 비슷한 여자가 와서 좋은 소리 해주고 필요한 샴푸, 비누, 로션과 스낵을 가져다주는데 싫을 리가 없습니다.  인간적으로 친해지면서 동시에 저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같이 말씀공부를 하도록 권합니다.  그러면 거의 모두가 따라와요. 동남아권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한국, 중국, 일본권 아이들보다 조금 촌스럽고 약간 순진하다고나 해야할까요?  따라옵니다.

매주 주일 예배에 참석케 하며 크리스천의 삶에 대해서 기초를 닦아줍니다. 

예배의식이나 성경공부 자체가 저들에겐 상당히 이질적이지만 미국에서 자란탓인지 금방 익숙해지고 숙제도 잘해오지요.


전에는 죄의 심각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던 SK 이제는 성경을 옆에 끼고 주일 예배를 드리러 가는 모습은 정말 기특합니다.  적은 모퉁이에서 적은 무리들을 가르치지만 이들에게 복음의 씨를 뿌리고 예수님을 그들 마음에 심어놓으면 그다음은 주님이 책임지실것 입니다.

복음의 씨가 심어져서 언젠가 열매를 맺어지리라 믿고 주님을 전합니다.

바라기는  앞으로 캄보디아와 월남, 중국, 그리고 타일랜드 공동사회에서 이들이 정신차리고 참다운 신앙인이 되어 모범적인 삶을 살기를 소원하는 저의 마음은 간절하기만 합니다.

죄의 심각성을 깨우치고 올바른 삶을 살겠다는  결심을 하고 나가지만 죄의 유혹이 너무 심한 이사회에서 몇번이고 쓰러지겠지요. 특히 이들의 갱단 활동은 한국갱보다 무섭고 지독하다고 하지만 이들을 향한 주님의사랑이 강하시므로 그분께 이들의 영혼을 맡길뿐입니다.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언젠가 거듭나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도 P캠프로 발길을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