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 종교

2016.01.03 11:31

MsVictoria Views:124

이 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 가운데 하나로, 국민의 절대 다수 종교는 이슬람교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슬람교의 발상지이고 수니파 이슬람교가 국교이며 건국 이념에서도 "알라 외에는 신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그의 사도이다."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다른 종교는 존재할 수 없다. 라마단(禁食)이 엄격하게 지켜지며(이 때문에 1998년 아시안 게임에 불참하였다), 공항에서 , 음란 잡지 등은 적발시 압수조치될 정도로 엄격하다. 종교 때문에 야구 등 시간 제한이 없는 스포츠보다는 축구 등 시간 제한이 있는 스포츠가 발달하였다.

종파 별로는 전체 인구의 85 ~ 90%가 수니파이며, 10 ~ 15%는 시아파에 속하는데,[1] 시아파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로부터 차별을 받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슬람교 이외의 종교를 인정하지 않으며, 내국인은 물론이고 외국인들도 이슬람교 이외의 종교 집회가 금지된다. 사우디 국민은 이슬람교에서 다른 종교로 개종하면 참수형을 당하거나 국외로 추방당하는 것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만 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태어난 직후부터 남녀가 부동석일 정도로 남녀구별이 엄격하여, 초등학교부터 남녀 공학 학교가 단 하나도 없는 몇 안 되는 나라이다. 교과목에도 꾸란이 포함되어 있다. 강간과 성폭력은 살인과 같은 중대 범죄로 간주되며, 실제로 사우디 법원은 성폭행을 저지른 남성을 참수한 바 있다. 이 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라도 성폭행을 저지르면 참수된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들은 심한 차별을 받고 있는데, 사우디는 여성의 운전을 금지하는 법은 없으나, 여성에게는 운전 면허를 발급해 주지 않고 있다. 또, 다리를 드러내면 안 되기 때문에 치마도 긴 치마만 입으며, 8살 생일이 지난 여자는 아바야(검은 천으로 만든 겉옷)을 둘러야 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종교적인 이유로 여아 살해 및 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명예 살인이 합법화되기 때문에 남녀 성비는 강원도 화천군 수준인 1.212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