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채프만의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에 보면, 우리가 사랑을 나누는데 다섯가지 중요 요소가 있다고 한다.

자기가 표현하는 사랑의 언어가 상대방과 다를때 , 사랑을 줬으나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일어난다고 한다.

부부사이, 친구사이, 아이들과의 사랑의 언어가 다를때 서로가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낀다고 한다. 

1. 인정하는 말

2. 시간을 함께 보내기

3. 사랑의 마음을 선물로 표현하기

4. 직접적인 봉사

5. 스킨십.

사람마다 자기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끼는 포인트가 다르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만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상대방에게 해도 상대가 느끼는 사랑의 방식이 아니면 별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가 우선적으로 여기는 사랑의 언어을 알수 있도록 30가지 질문이 나와 있다.

누구를 생각하고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자기 자신이 중요하게 느끼는 사랑의 언어를 질문을 통해 알수 있게 되어 있다.


   남편이 몬트리올을 한달 동안 방문하는 통해 우리집 강아지 아가가 혼자 집에 있게 되었다. 올해 11살인 아가는 한번도 남편을 떠나본적이 없다.

애고공...

난 클리닉일이니, 교회 일이니, 아님 다른 일들로 집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지가 않아, 나의 생활 스케쥴로는 강아지를 키우는 건 어림없다.

최선을 다해 강아지 아가랑 시간을 보내려 애쓰나, 아침 9:30분 출근에 저녁 7,8시나 되어야 퇴근을 하는 나는 아주 미안한 맘을 잔뜩 품고 집으로 간다. 

그러길을 이주째 할때 드뎌 힘이드는지 아가가 내가 나갈때쯤 토하기 시작했다. 내 발목을 붙잡고 나가지 말라고 말하는 것처럼.. 

첨에는 소화 안된 음식을 토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먹는것을 바꿔주기 시작했다. 

조금 괜찮아 지는듯 싶더니 또 일주일이 지나자 노란물을 토하고,  Pood에 mucus가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애고공.. 

힘들어..

바쁜데 참, 급하게 늘 가던 Vet 클리닉에 전화했더니 시간이 안 맞아서 결국 emergency hospital을 가게 되었다. 

한참을 기다려서 의사를 보고 주사를 두방 맞고, 약을 받았다. 특별하게 원인을 모르겠단다. 

함께 있어줘야 하는데 혼자 있게 한게 원인인거 같았다

나의 스케쥴을 최소로 줄여 함께 시간을 보내고 먹는거에 신경을 좀 쓰니 아가가 훨씬 나아졌다. 

평생을 혼자 있어본적이 없는 녀석이 계속 혼자 있었으니, 가뜩이나 예민한 녀석이 힘이 들었던 모양이다. 

하물며 강아지도 그런데 사람이야 오직 하랴만은...

우리 강아지를 보면서  아이들과 강아지들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얼마나 큰 사랑인가를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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