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포드 수퍼스토어, 빅토리아 최초 와인 판매

이제 빅토리아의 수퍼스토어에서 와인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빅토리아 웨스트 쇼어 랭포드 소재 수퍼스토어에서는 지난 17일부터 빅토리아 지역 그로서리 중 최초로 와인 판매를 시작했다.

랭포드 지점은 수퍼스토어 중 다섯번 째로 주류 면허를 취득했으며 400여 종류의 와인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 바쁜 시간에는 전문 직원을 배치해 고객이 와인 고르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BC정부는 2년전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도 와인을 판매할 수 있도록 주류법을 개정했으나 실제 시행은 늦어진 상태다. 정부는 또 올해 초 이발소와 미용실, 서점, 아트 갤러리, 스파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 비즈니스들은 누구나 주류 라이선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주류법을 더 완화한 바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