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베이의 읠로우스 비치.

노스 사니치 4위-사니치 12위…1위는 오타와

생활환경이 좋기로 유명한 캐나다, 그 안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neighbor)는 어디일까?

온라인 금융잡지 머니센스(MoneySense)지는 최근 전국 417개 도시를 대상으로 인구, 실업률, 소득과 부, 경제성, 범죄율, 기후 등 다양한 부문에 걸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광역빅토리아의 오크 베이와 노스 사니치가 각 3위와 4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3위에 오른 오크 베이는 활발한 경제와 고소득과 부, 안정된 집값, 낮은 세율, 편리한 교통망, 병원 접근성, 낮은 범죄율과 쾌적한 기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밖에도 사니치(12위), 센트럴 사니치(15위), 콜우드(20위) 등 광역빅토리아 5개 도시가 톱20에 이름을 올렸다.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오른 연방 수도 오타와는 안정적인 고용과 상대적으로 안정된 집값, 높은 치안상태 등이 강점으로 꼽혔다. 이어 퀘벡주의 Saint-Augustin-de-Desmaures와 오크베이, 노스 사니치, 사스캐치완주 웨이번 순.

한편 오타와를 제외한 다른 대도시들의 순위를 보면 캘거리가 75위로 가장 높았고, 밴쿠버 102위, 토론토 129위, 몬트리올 356위 등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머니센스가 선정한 살기 좋은 도시 톱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