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전국적으로 4만5천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 실업률이 6.5%로 낮아졌다고 연방통계청이 밝혔다. 새로 생긴 일자리의 대부분인 3만7,000개가 파트타임이고 풀타임은 8,000개에 그쳤다.

이로써 캐나다 경제는 지난 12개월 중 10개월동안 일자리 증가를 기록했으며, 그 수가 연간 기준 40만 개가 넘어 지난 197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통계청은 전했다.

새로 생긴 일자리 중 퀘벡주와 BC주에서 각 2만8,000개와 2만 개가 늘어 대부분을 차지했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약간 늘거나 줄거나 하는 정도였다.

한편 캐나다은행(BoC)이 최근 실시한 비즈니스 전망조사에 참가한 주요 기업 CEO들은 이 같이 안정적인 일자리 증가추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