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10 도시 중 6개 토론토 주변…최고 호황

최근 실시된 노동시장 조사 결과 전국에서 일자리 찾기에 가장 좋은 도시는 켈로우나로 나타났다고 9일 허핑튼 포스트 캐나다가 보도했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해 전국 일자리가 32만개가 늘어나 큰 성장을 보였다. 또 지난 9월 풀타임 일자리 11만 2,000개, 파트타임도 1만2,000개가 늘어나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국 실업률은 9년째 6.2% 를 유지했다.

BMO 2017년 3분기 노동시장보고서 발표 결과 일자리 찾기 가장 좋은 도시 10위의 도시들은 BC주, 마니토바, 온타리오주 등 3주에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톱10 도시 중 6곳이 토론토 주변으로 나타나 최고의 호황 지역으로 나타났다.

켈로우나는 1년 반 전에 실시한 조사에서는 그 전해보다 33단계나 떨어지면서 일자리 찾기에 최악의 도시라는 불명예를 받은 도시였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14.3%의 최고 일자리 증가율과 5.4% 의 실업률로 양호한 성적을 나타내며 깜짝 재기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해 보다 6단계나 내려간 10위에 랭크됐다. 일자리는 작년 보다 3.1% 늘었으며 실업률은 밴쿠버, 키치너와 함께 4.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2017년 일자리 찾기에 최고의 도시 톱10은 다음과 같다.

1. 켈로우나(BC)
2. 해밀튼(On)
3. 키치너(On)
4. 위니펙(Ma)
5. 배리(On)
6. 밴쿠버(BC)
7. 구엘프(On)
8. 오샤와(On)
9. 토론토(On)
10. 빅토리아(BC)